경남교육청, AI·디지털 교육지원단 학술연구분과 활동 본격화

경남교육청, AI·디지털 교육지원단 학술연구분과 활동 본격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분야 연구 역량 갖춘 교사 14명으로 구성
현장 기반 학술연구, 월간 동향지 발행

경남교육청 제공경남교육청 제공
경상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지원단 학술연구분과를 중심으로 국내외 교육정책과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학교 현장의 수업과 정책 실천으로 연결하는 연구·공유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학술연구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분야에 연구 역량을 갖춘 현장 교사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학술연구분과는 △초·중등 학생의 인지 전략 및 인공지능 사용 과정 성찰을 지원하는 챗봇 개발 및 사용성 평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메타학습 수업 모형 개발 및 타당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싱킹 교수·학습 설계 모형 개발 △초·중등 교사의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수업 설계 역량 측정 척도 개발 △학습자의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역량 측정 척도 개발 등 5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학술연구분과는 연구 결과를 국내외 학술지에 투고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모형과 측정 도구, 정책 자료 등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학술연구분과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집필하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동향지 '아이(AI) 디지털 온(ON) 경남'을 매월 발행한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학교 현장의 경험이 체계적인 연구와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학술연구분과의 연구 활동과 동향지가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남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는 지식 공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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