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서 다슬기 잡다가 80대 물에 빠져 사망

경남 함양서 다슬기 잡다가 80대 물에 빠져 사망


지난 27일 오후 8시 50분쯤 경남 함양군 하천에서 80대가 다슬기를 잡던 중 물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 3분쯤 함양 휴천면 하천에서 물에 빠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 판정을 받았는데, 경찰은 다슬기를 잡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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