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서 전기설비 작업 40대 독일인 추락사

한국전기연구원서 전기설비 작업 40대 독일인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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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 30분쯤 경남 창원의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전기 설비 작업 중이던 40대 독일인이 높이 약 25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머리 등을 크게 다치면서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전기 설비를 위해 탑을 쌓고 올라가 작업하다 탑이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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