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혜의바다 프로그램 운영…"8월 김바다에 빠져볼까"

김해지혜의바다 프로그램 운영…"8월 김바다에 빠져볼까"

내맘대로 북슐랭 가이드, 처음 느낀 그대로 등 운영

(자료=김해지혜의바다 제공)

 

경남교육청 김해지혜의바다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여름을 맞아 책으로 더위와 지친 마음을 한 번에 날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책을 읽고 별점을 매겨서 나만의 책 안내서를 만드는 '내맘대로 북슐랭 가이드 만들기'는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만들기 방법은 한 달 동안 5회 이상 출석 도장을 받고 8월 전시 도서 중 2권을 포함해 자유롭게 20권의 책을 읽은 후 미리 배부받은 북슐랭 가이드 안내서에 책제목, 청구기호, 별점 등을 작성해 완성한다.

북슐랭 가이드를 완성한 어린이들에게는 선착순 200명에 한정해 상품을 증정한다.

또 매일 책의 첫 문장과 청구기호를 바다동 2층과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해 소개하는 '처음 느낌 그대로'를 운영한다.

바다동 2층에 소개된 책의 첫 문장을 보고 그 책을 대출하는 분들과 누리소통망에 게시된 첫 문장과 청구기호 등을 이용해 댓글로 책 제목을 맞추면 메모지를 증정한다.

동해, 서해, 남해 보다 김해지혜의바다 한 줄 문장 글짓기 작품 전시, 김바다 사서가 직접 꾸민 부채 나눔 행사, 이용자분들이 직접 추천한 베스트셀러가 되길 바랐던 책 목록 배부, 휴가철 읽기 좋은 도서추천 이럴땐 이런책, 덕분에 힐링, 웹툰&잡지 대출, 이용자가 직접 서평을 작성하는 아임 북믈리에, 어린이 그림책 독서퀴즈 등이 운영된다.

김해지혜의바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하고 지친 상황에서 김해지혜의바다와 함께 모두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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