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 세미나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 세미나

핵심요약

"예수 외에 다른 복음이 없음이라"
주관 :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 신학이단대책위원회
강사 :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학교,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장)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는 신학이단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5월 16일(화) 오후 7시 30분에 진주 갈릴리교회(엄태호 목사)에서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상원 목사(주사랑교회, 신학이단대책위원장) 사회로 오진근 장로(갈릴리교회)가 대표기도를 하고, 진주시장로합창단이 특송을 한 후 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장)가 인사말씀을 하였다.

이후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학교,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장,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가 '포스트코로나 이단사이비 동향 및 대처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였다. 탁교수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과 이후의 주요 이단의 동향과 현재 진주지역에서의 활동 상황을 자세히 알려주었다. 특히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JMS,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의 진주지역 주요 거점과 포교 전략 등을 상세히 알려줌으로 참석한 이들에게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이단대책을 위해 연합회가 함께 힘써 주기를 간곡히 부탁하였다.

강의를 마치고 이현호 목사(한사랑교회, 신학이단대책위원회 서기)가 광고하고, 양대식 목사의 축도를 세미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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