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해상서 스쿠버다이빙 30대 실종 6일째 오리무중

남해 해상서 스쿠버다이빙 30대 실종 6일째 오리무중

해경, 해상·수중 수색 중

이형탁 기자이형탁 기자경남 남해군 해상에서 수중레저 활동을 하다 실종된 30대 남성의 행방이 6일째 오리무중이다.

22일 통영해경에 따르면 지난 17일 낮 12시 45분쯤 남해군 미조면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하던 A(32)씨가 실종됐다.

당시 3.39톤급 모터보트 B호에 탑승한 뒤 해당 장소에서 수중레저활동을 벌이던 A씨가 출수 시간이 지났는데도 모습을 보이지 않자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다.

최초 B호에는 A씨와 선장을 포함해 모두 13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해당 구역의 수심 30미터 정도로 깊어 A씨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비정과 구조정 등을 동원해 해상·수중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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