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경제자유구역 평가 전국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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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경제자유구역 평가 전국 '최우수'

(사진=부산진해경자청 홈페이지)

(사진=부산진해경자청 홈페이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의 모든 경제자유구역을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매년 시행한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전략 평가와 성과 평가 등 2개 부문에서 종합 S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능 중심의 능률적 조직 개편이 인정을 받았다. 기존 부산과 경남으로 나뉜 지역별 조직을 업무 기능별로 조직 체계가 정비됐다.

또,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한 혁신성장 전담부서 설치, 혁신 프로젝트 30과제 발굴, 혁신성장 연구용역 등도 혁신 성장의 모델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1억 2600만 달러의 외국인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글로벌 기업 유치와 마이크로소프트(MS) 증액 투자를 통해 2억 달러의 외자를 유치했다.

두동지구를 준공해 e-커머스 등 고부가가치 복합 물류산업의 기반을 구축했고 국제산업물류지구에 친환경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40년까지 조성될 제2신항에 대비해 경자구역 확대, 물류 R&D센터, 공동물류센터 건립 등 시도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부산·경남이 함께 번영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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