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밥만 먹었는데…'부산 오피스텔' 관련 김해 50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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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밥만 먹었는데…'부산 오피스텔' 관련 김해 50대 확진

'부산 오피스텔' 확진자 식당 동선 겹친 김해 50대 남성 '확진'
등교생 발열체크 50대 여성 확진에 창녕 초등학교 학생·교직원 61명 전수조사
경남 누적 확진자 275명 중 입원 환자 35명

(사진=자료사진)

(사진=자료사진)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오전 2명에 이어 오후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김해 5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 278번은 부산 연제구 뉴그랜드오피스텔을 방문했다 지난 12일 확진된 부산 348번의 접촉자다. 부산 348번이 지난 10일 저녁 부산의 한 식당을 이용한 시간과 동선이 겹친다. 348번 인근 테이블에서 식사한 것으로 알려져 부산 방역당국으로부터 동선 노출자로 통보받았다.

지난 14일 첫 증상이 나타난 이후 15일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후 확진됐다. 278번은 지난 12일 부산 부모님 집을 다녀왔고 13일에는 김해 지역 식당과 미용실을 방문했다. 14일은 울산과 부산을 업무차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가족 3명으로 검사가 진행 중이다. 도 방역당국은 378번의 GPS 위치정보와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통해 정확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상태로 확진된 276번(창녕·50대·여)의 접촉자는 19명으로 늘었다.

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의 발열 체크를 담당한 것으로 확인돼 해당 학교 학생 20명과 유치원생 11명, 교직원 30명 등 6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6명의 확진자가 나온 함양군 택시기사발 검사자는 1128명이다. 이미 확진된 6명을 제외한 1099명은 음성, 2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75명으로 늘었고, 완치자는 240명, 입원 환자는 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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