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탈북학생교육 우수사례 개인부문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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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탈북학생교육 우수사례 개인부문 '최우수'

개인부문 최우수 '창원 자여초 홍정숙 교사'
단체부문 우수 '창원 창덕중'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경남교육청은 7일 "교육부가 주최한 '2018년 제9회 탈북학생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개인부문 최우수상,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탈북학생교육 지원사업의 활성화와 성과 제고를 위해 전국의 탈북학생 재학 학교와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홍정숙 창원 자여초등학교 교사는 '옥·숙이의 730일 멘토링 이야기' 사례로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창원 창덕중학교는 '꿈길 찾기 프로그램을 통한 탈북학생 진로·진학 탐색능력 신장' 사례로 단체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자여초와 창덕중은 경남지역에서 탈북학생과 다문화학생 등의 비율이 높은 학교이다.

두 학교는 탈북학생과의 1:1 사제동행 멘트링 활동, 다양한 개별 맞춤형 진로체험활동 등을 통해 탈북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공모전 수상자는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함께 내년 1월 '탈북학생 배경 이해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박혜숙 경남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은 "탈북학생들의 조기 적응을 위해 학교와 교사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도교육청 차원의 교육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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