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종합청렴도 3등급…외부청렴도·정책고객평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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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종합청렴도 3등급…외부청렴도·정책고객평가 상승

경남교육청은 7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올해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 3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종합청렴도보다는 한 단계 떨어졌다.

외부청렴도와 정책고객평가에서는 한 단계씩 상승한 2등급을 받은 반면 내부청렴도는 지난해 1등급에서 2단계나 하락한 3등급을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학부모, 업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청렴컨설팅을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했다"며 "부패취약분야인 공사, 급식,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운영, 학교운동부 운영 분야의 청렴도 향상과 외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청렴해피콜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정책고객평가는 새내기 학부모를 위한 청탁금지법 동영상 제작과 배포, 교육지원청의 학부모, 지역민과 함께하는 청렴표어 공모 등의 적극적인 청렴문화 활동을 실시했다.

경남교육청은 "내부청렴도는 2016년 이전에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급식 식자재 캐시백 포인트 사용에 대한 경남교육청의 강력한 처벌로 인해 감점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강기명 경남교육청 감사관은 "경남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도민의 신뢰도는 높아졌지만 내부 교직원의 청렴도 인식은 낮아졌다"며 "올해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나은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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