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새 인명구조견 '우리' 현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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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새 인명구조견 '우리' 현장 배치

(사진=경남도청 제공)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소방본부가 새 인명구조견 '우리'를 현장에 추가 배치했다.

도 소방본부는 대구 달성군에 있는 소방청 인명구조견센터에서 '우리' 구조견 출정식을 열었다.

지난 7월 실종자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고 복귀 중이던 인명구조견 '번개'가 탈진과 열사병으로 폐사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이번에 보강된 인명구조견 '우리'는 앞으로 '번개'를 대신해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지난달 공인 인증평가에서 합격했다.

현재 경남소방본부에는 인명구조견 2마리가 배치돼 있다.

이번 구조견 보강으로 3교대로 근무체계가 변경돼 구조견의 피로도를 감소시켜 탐색능력이 더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남도 김성곤 소방본부장은 "인명구조견은 사람보다 1만 배 이상 뛰어난 후각으로 인명 검색 현장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119인명구조팀이 최강의 수색 전담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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