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조선기자재기업 현장 간담회...금융조달 어려움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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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기자재기업 현장 간담회...금융조달 어려움 청취

(사진=경남도청 제공)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5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도내 조선기자재기업 대표와 자금지원기관장, 산업부, 통영시 관계자 등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형조선사의 수주 증가에도 불구하고 낙수 효과가 1년 이상 소요되는 조선 산업의 특성상 일감 부족과 금융 경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기자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조선업 활력제고 방안'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윤성혁 산업부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은 정부 방안의 이행 계획 등을 설명했다.

경상남도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내년 하반기에는 도내 조선기자재기업의 일감부족 문제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장 일감을 확보해도 장기 불황에 따른 신용도 하락과 대출한도 초과 등으로 도내 조선기자재기업이 금융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방안이 실질적으로 집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강조했다.

한편, 도는 오는 6일 경남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금융감독원, 도내 금융기관·보증기관 등과 함께 지역금융 투자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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