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정 혁신 새답 자문단 출범...경제·사회혁신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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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 혁신 새답 자문단 출범...경제·사회혁신 뒷받침

인사·조직·성과 등 전문가 9명 구성..분야별 개별 자문 중심 운영

(사진=경남도청 제공)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경제·사회혁신을 뒷받침하고 도정혁신 추진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할 '도정혁신 새답 자문단'이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도정혁신 새답 자문단'은 분야별 4차 산업에 부응하는 전문분야 융복합, 인사·조직, 경영, 성과관리, 공공서비스 등 사회적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

자문단 출범은 일하는 방식과 자문단 운영 방식에 대한 도의 혁신의지가 반영됐다.

위촉과정에서도 위원들을 한 곳에 소집해 진행하는 통상적인 위촉식 방식에서 벗어나 도청에 방문할 일이 있거나 현장에서 자문할 일이 있을 경우 개별적으로 위촉장을 전달했다.

강태영 포스코경영연구원 사장과 민기영 한국데이터진흥원 원장이 이날 보고회 참석을 위해 도청을 방문, 도지사 집무실에서 자문위원 첫 위촉장 수여자가 됐다.

자문단은 '분야별 개별 자문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정혁신 로드맵 수립에 따른 혁신전략과 방향, 도민 관점의 성과 창출을 위한 성과체계 및 4차 산업혁명 등 변화 관리에 능동적으로 운영되도록 조직과 조직문화 설계 등을 자문한다.

이날 도정회의실에서는 주요 도정 혁신 과제로서 일하는 방식 개선과 행정내부 프로세스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렸다.

김경수 지사는 "업무관리시스템 구축은 오프라인에서 처리하는 업무의 불편함을 온라인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구현하여 일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변화에 대한 저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과정에서부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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