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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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 검증

6개 출자·출연기관장 인사검증 마지막 실시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사진=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사진=도의회 제공)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6일 열린다.

경상남도와 도의회가 인사 검증을 하기로 한 6개 출자·출연기관장 가운데 마지막 검증이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후보자의 능력과 자격(공개) 그리고 도덕성 검증(비공개)을 벌인다.

건설소방위는 앞서 전직공무원과 연구기관, 학계, 법률 변호사 등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검증을 준비해왔다.

건설소방위원회 강민국 위원장은 "경영평가 최하위, 당기순이익 감소에 따른 경영 악화, 채용비리 등 경남개발공사의 여러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이 있는지, 기존의 산업단지와 도시개발, 아파트 건축 사업에서 벗어난 신사업 발굴 등 정책 능력에 대해 집중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건설소방위는 7일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경남도는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에 이남두(69) 전 두산중공업 부회장을 내정했다.

이 후보자는 제주에서 태어나 부산상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창원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수료했다.

두산중공업 사장과 부회장, 두산엔진 부회장, 두산엔진 고문을 역임했으며, 센트랄 부회장을 거쳐 현재 (주)네움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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