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체시 치매안심센터 문 열어...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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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체시 치매안심센터 문 열어...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

(사진=거제시청 제공)

(사진=거제시청 제공)

경남 거제시 치매안심센터가 5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치매안심센터는 총 사업비 24억여 원을 투입해 고현동 주민센터 맞은편에 지상 3층, 연면적 959.22㎡ 규모로 건립됐다.

검진실과 상담실, 쉼터, 가족카페, 인지학습실,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섰다.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17명의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돼 치매 예방을 위한 상담과 등록, 치매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등의 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시민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환자 및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 예방·관리·치료의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앞으로 효율적 치매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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