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 라이터로 박스·현수막에 불지른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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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라이터로 박스·현수막에 불지른 20대

경남 창녕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라이터로 홍보용 현수막 등에 불을 지른 혐의(일반건조물 방화)로 A(25)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월 25일 오전 1시 39분쯤 창녕군의 한 미용실 앞에 걸려 있는 홍보용 현수막에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지르는 등 같은 방법으로 총 4차례에 걸쳐 박스, 현수막 등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특별한 이유없이 술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칫 큰불로 이어질 뻔한 방화를 수차례 저지른 점을 고려해 구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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