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안녕, 나는 교과서야' 기획 전시회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경남교육청, '안녕, 나는 교과서야' 기획 전시회

12월 6일부터 창원문화원…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교과서 등 100여 점

경남교육청은 "오는 6일부터 연말까지 창원문화원에서 '안녕, 나는 교과서야'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남교육청 기록관 소장기록물 중에서 교과서와 학용품 등 100여 점으로 구성되며 특히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의 교과서를 총망라해 교과서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교과서를 의인화해 교과서가 편지를 써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교과서와 계절', '교과서와 인물', '교과서와 시대'로 나누고 교과서에 나오는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교과서와 놀이', 교육과정의 변천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교과서의 역사' 테마로 구성했다.

또 '교과서와 말'을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운 단어와 다양한 표현들을 찾아보고 우리말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전시장 곳곳에 활동지를 배치해 초등학교 학습과정과 연계했으며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수수깡 만들기, 딱지치기 등의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다.

학창시절을 추억하는 어른들을 위한 다양한 포토존도 준비했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시 공간이 협소해 15명 이상 단체관람 시에는 경남교육청 기록관(055-268-1335, 1337)으로 미리 예약하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강종태 경남교육청 지식정보과장은 "이번 전시로 소장 기록물을 보존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도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경남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