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사천시·고성군·하동군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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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천시·고성군·하동군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경남교육청은 4일 중회의실에서 사천시, 고성군, 하동군과 '2019년도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8월 경남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진주시와 사천시, 고성군, 하동군이 선정돼 내년부터 2년 간 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진주시와는 지난 달 16일 진주시청에서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천시와 고성군, 하동군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만족하는 행복교육도시 육성을 위해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 행복학교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마을학교 운영 등을 2년 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청과 해당 시군에서는 각각 매년 3월씩 대응 투자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아이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학교, 학부모, 지자체가 더 많이 소통하고 협력해야하는 시대가 왔다"며 "경남교육청과 사천시, 고성군, 하동군이 힘을 합쳐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마을학교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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