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스마트 산업 모델 찾자"...경남도 연수단 일본 스마트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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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스마트 산업 모델 찾자"...경남도 연수단 일본 스마트 현장 방문

카시와노하 스마트시티·산업용 로봇점유율 1위 기업 화낙 시찰

(사진=경남도청 제공)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형 제조업 혁신 모델'을 찾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경상남도 연수단이 3일 스마트시티와 산업용 로봇점유율 세계 1위 기업인 화낙을 방문했다.

해외 첫 출장을 일본 산업 현장으로 정한 김 지사를 비롯한 도 연수단은 후지사와 스마트시티를 찾은 데 이어 기업과의 협력으로 미래형 도시를 조성한 카시와노하 스마트시티를 시찰했다.

'카시와노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목장지역으로 낙후됐던 카시와노하 지역을 산·관·학이 협력해 '환경공생 도시', '건강 장수 도시', '신산업 창조도시'로 재탄생키기고 있다.

연수단은 스마트시티 조성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에너지관리센터, 건강스테이션 커뮤니티 센터 등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카시와시와 기업과의 상생협력 부분과 지하수와 빗물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활용실태, 일본 최대 규모로 태양광을 활용한 인공조명 식물공장 등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지사는 "카시와노하 사례처럼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시티 모델을 도내에 구현할 수 있는 실증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경남도청 제공)

(사진=경남도청 제공)

이후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화를 달성한 '화낙'을 방문했다.

제조업으로 영업이익률 40% 달성한 화낙의 로봇장인 정신과 '하나의 일에 집중하여 좁은 길을 걸어간다'는 기업 이념을 경남의 제조업 혁신 성공 비결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고민했다.

김 지사는 "연수단 일정이 시찰 중심으로 짜여져 있어 어느 연수보다 여유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더 많이 보고 배워서 도민과 기업에 도움이 되는 최적의 '경남형 스마트 산업 모델'을 찾자"고 당부했다.

일본 연수단은 4일 건강과 복지, 교육에 중점을 둔 다기능 복합형 거점인 '후지사와 SST와 요코하마 기업경영지원재단, 요코하마 스마크시티 등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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