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일손 부족 단감 농가서 '릴레이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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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일손 부족 단감 농가서 '릴레이 봉사'

(사진=경남은행 제공)

(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10일 도내 단감 농가를 찾아 '2만5000℃ 릴레이봉사 시즌 3' 봉사활동을 했다.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은 창원 동읍과 김해 한림면, 진주 문산읍을 찾아 일손 부족으로 미처 단감을 수확하지 못한 농가의 일손을 거들었다.

이상문 씨는 "자식 같이 키운 단감들이 수확 시기가 끝나가는 무렵에도 나무 위에 달려 있어 걱정이 많았다"며 "일손이 돼 준 경남은행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회공헌팀 김두용 팀장은 "입동이 지나도록 일손을 구하지 못한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릴레이봉사의 테마를 동절기 농작물 한파 피해 예방 활동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도 울산 갈티마을을 찾아 고목과 조경수 동사 예방을 위해 겨울 옷을 입혀주는 등 월동 준비 활동을 펼쳤다.

2만5000℃ 릴레이 봉사는 2500여 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10시간 이상 다양한 테마로 참여하는 봉사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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