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테마가 있는 '중독'영화제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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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테마가 있는 '중독'영화제 21일 개최

(사진=김해시 제공)

(사진=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보건소는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1일 칠암도서관에서 ‘테마가 있는 중독영화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상영작은 가족문제로 알코올 중독에 빠진 평범한 가장의 모습을 그린 ‘남자가 사랑할 때’다.

김해시는 "이 영화는 중독 원인과 해결 과정을 담고 있어 일반인과 중독자 가족에게 중독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토론을 통해 일반 대중들이 갖고 있는 중독문제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독이나 도박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시민은 129 또는 1577-0199로 연락하거나 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314-03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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