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40곳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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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40곳 목표 달성

경남도청(사진=자료사진)

경남도청(사진=자료사진)

경상남도는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목표인 40곳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2022년까지 국공립 이용률을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방식은 신축보다 비용절감 효과가 크고 기존 민간 어린이집과 상생하는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민간 어린이집을 장기임차한 뒤 국공립으로 전환하거나, 아파트단지 내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방식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새 확충 방식인 '민간어린이집 장기임차 국공립 전환'에서 전국 65곳 가운데 경남이 가장 많은 9곳이 보건복지부 심의를 통과했다.

국공립 전환이 확정되면 기존 운영자 운영권 보장과 리모델링비 1억 1000만 원, 근저당 설정비 최대 1억 원, 기자재비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10월말 기준 경남의 국공립 어린이집은 153곳에 이용률은 9.4%다.

연말까지 40곳이 확충되면 국공립어린이집은 190곳여 곳으로 늘고 이용률은 11.8%까지 오를 전망이다.

내년에는 60곳 이상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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