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일본산 경피용 결핵백신 회수··기준 초과 비소 검출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경남도, 일본산 경피용 결핵백신 회수··기준 초과 비소 검출

경남도청(사진=자료사진)

경남도청(사진=자료사진)

경상남도는 일본에서 제조된 경피용 BCG(결핵예방접종)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됨에 따라 회수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며, 일본에서 제조돼 국내에 수입 판매되는 제품이다.

앞서 일본 후생성은 백신이 아닌 첨부용제(생리식염수액)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비소가 검출됐다며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어 출하만 정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식품의약안전처가 대체 BCG백신(피내용)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해당 제품을 우선적으로 회수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내 피내용 BCG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은 시군 보건소 20곳과 참여 민간의료기관 4곳이며,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경남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