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제혁신추진위, 항공산업·도시재생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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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제혁신추진위, 항공산업·도시재생 현장 방문

방문규 위원장 "현장 소리 더 듣고 고민해 경제혁신 방안 마련"

(사진=경남도청 제공)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가 항공우주산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을 찾아 경제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방문규 위원장과 경제혁신 위원 14명은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에스앤케이항공(주), 통영의 캠프마레(CAMP MARE)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KAI와 에스앤케이항공 방문은 항공산업에 대한 주요 현안을 듣고 규제자유특구법 시행에 따른 정책 제안 등 항공 기업과의 소통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는 민수사업 중심으로 성장되는 추세에 따라 민수사업 기반의 발전 전략 수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와 세계시장 경쟁력 제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KAI는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마중물 역할이 필요하다"며 R&D 인프라 지원을 건의했다.

추진위는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통영의 캠프마레를 방문했다.

(사진=경남도청 제공)

(사진=경남도청 제공)

캠프마레 사업은 옛 신아조선소 일원에 2023년까지 6년간 1조 104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양공원과 스카이독 광장, 리조트, R&D 플랫폼 공방, 창업지원센터 등을 조성한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돼 사업의 밑그림이 되는 마스터플랜을 국제공모를 통해 '통영 캠프마레'를 선정했으며, 오는 12월에는 기존 본관 건물을 창업지원센터(가칭)로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착공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출범한 도지사 직속 경제혁신추진위원회는 경남형 제조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실질적인 혁신과제 모색을 위하여 매달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동안 스마트공장, 대우해양조선, 기업R&D연구소, 국책연구기관, 마산로봇랜드 등 12곳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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