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지원청, 우간다 희망심기 프로젝트 2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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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 우간다 희망심기 프로젝트 2탄 착수

'사랑의 위생용품 보내기 운동'
위생용품 DIY 패키지 받아 직접 바느질 통해 제작

(사진=창원교육지원청 제공)

(사진=창원교육지원청 제공)
창원교육지원청은 8일 "우간다 희망심기 프로젝트 2탄 '사랑의 위생용품 보내기 운동'을 위해 창원지역 17개 중·고등학교에 DIY(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 위생용품 패키지 450세트를 1차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전 신청한 창원지역 중·고등학생, 학부모, 창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위생용품 DIY 패키지(4개 1세트)를 무료로 받아 직접 바느질을 통해 위생용품을 제작하면 이후 일괄 수령해 교육지원청이 검수하고 아프리카 우간다로 보내는 사업이다.

현재 1천세트 제작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사랑의 위생용품 보내기 운동'은 해외봉사 당시 현지 주지사와 학교 관계자 회의에서 요청한 내용 중 일부로, 우간다 현지 소녀들의 위생 지원을 통해 질병감염률, 학교 중도 탈락률을 낮취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고 창원교육지원청은 설명했다.

앞서 창원교육지청은 지난 8월과 10월 우간다 카물리지역에서 창원지역 청소년과 인솔자 등 23명으로 구성돈 창원나눔누리청소년해외봉사단 활동을 진행했다.

또 해외봉사와 별개로 화장실 개축 기금 1천400만 원을 마련해 현지 2개 초등학교에 화장실을 개축하도록 했다.

송승환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과거 선진국들의 도움을 받던 대한민국이 아니라 이제는 주변에 눈을 돌리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국격을 갖춘 나라의 시민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인식하고 실천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데 창원교육지원청은 한결같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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