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학비노조 "경남 쟁의행위 찬성률 88%"…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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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비노조 "경남 쟁의행위 찬성률 88%"…총파업 예고

(사진=송봉준 기자)

(사진=송봉준 기자)
경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경남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경남 88.3%의 찬성률 등 전국적으로 92%의 찬성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 전국여성노동조합 경남지부로 구성돼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와 17개 시·도교육청들 간의 집단 교섭은 지난 10월 24일 결렬됐으며 현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쟁의조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최종 만료일은 11월 15일이다.

연대회의는 "학교비정규직의 사용자인 교육감들이 직접 나서 학교비정규직 차별해소를 위해 성실히 교섭하라"며 "조정기간이 끝나는 11월 15일까지 교섭이 타결되지 않는다면 총파업을 포함한 강력한 총력투쟁을 진행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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