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에 치매안심센터 문 연다

고성읍 보건지소(사진=고성군청 제공)

고성읍 보건지소(사진=고성군청 제공)

경남 고성군에 치매안심센터가 문을 연다.

고성군은 다음달 8일 고성읍보건지소에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한다고 12일 밝혔다.

5억 원이 투입된 치매안심센터에는 프로그램실과 교육실, 상담검진실, 교육실, 진료실, 가족 카페 등이 들어선다.

보건소장을 센터장으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담 인력을 구성해 1대1 맞춤상담, 검진, 관리 등을 한다.

치매안심센터는 국정 과제인 치매국가책임제의 이행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치매 환자, 인지 저하 어르신 등이 이용할 수 있고, 만 60세 이상 모든 어르신은 치매 조기 검진을 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애초 다른 곳으로 옮겨 설치하려 했으나,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고 타당성 여부 등이 불거지면서 이전 계획이 백지화됐다.

백두현 군수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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