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서 '스몰비어 파티'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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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서 '스몰비어 파티' 15일 개막

10월 15일~21일까지

(사진=남해군청 제공)

(사진=남해군청 제공)
남해군은 11일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남해군 독일마을에서 '가을을 느끼다(with 맥주)'란 주제로 '남해 스몰비어 파티'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남해 스몰비어 파티광장에 독일맥주와 소시지, 학센 등 독일음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음식부스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평일 오후에는 남해군예음협회 소속 지역예술인들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오는 20일과 21일 주말에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독일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 등 다채로운 가을공연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주말 동안 독일마을 오픈하우스 이벤트가 진행돼 관광객이 미션을 이행하면 기념품도 받고 독일주택도 구경할 수 있다.

여기에 독일전통의상 던들 체험부스에서 독일마을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건질 수도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태풍 '콩레이'로 맥주축제를 취소됐다"며 "오랜 기간 준비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주민들과 함께 이번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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