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현 고성군수의 소통 의지 '열린 군수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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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고성군수의 소통 의지 '열린 군수실' 운영

매월 11일 2시간 운영, 내년부터 찾아가는 군수실 운영

(사진=고성군청 제공)

(사진=고성군청 제공)

경남 고성군은 '열린 군수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열린 군수실은 지역 현안에 대해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는 백두현 군수의 의지에 따라 매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군청 1층 제1민원실에서 운영된다.

백 군수는 이날 열린 군수실에서 근무하며 각종 민원을 상담했다.

20여 명의 군민이 돈사 건립 관련 주민 애로 사항을 비롯해 버스노선 개선, 마을 정자 설치, 해안도로 정비, 마을연결도로 개선, 다문화가족 상담 등 다양한 민원을 건의했다.

백 군수는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대규모 예산이 수반된 사업의 경우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대책을 수립하는 등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고성군청 제공)

(사진=고성군청 제공)

백 군수는 "열린 군수실을 통해 민원 해결은 물론 군정 운영에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군민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을 운영해 현장 소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 7월부터 '어디서나 민원처리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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