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으로 복지 구축'...제13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전국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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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으로 복지 구축'...제13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전국대회 개최

'사람중심 민관협력, 성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제로 열려

(사진=경남도청 제공)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를 열었다.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사람중심 민관협력, 성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경수 지사와 김지수 도의회 의장, 시도의원, 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201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경상남도가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포상금 2000만 원을 수상했고, 창원시와 고성군도 장관상과 포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2015년 7월 신설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찾아가는 서비스 우수 사례를 버스킹 형식으로 공유됐다.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지역의 복지자원 발굴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복지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낸 '민관협력 퀴즈-도전 골든벨'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12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 동영상 상영과 황교익 맛칼럼리스트의 특별 강연도 이어진다.

폐회식 이후에는 마산 창동예술촌, 어시장, 진해 해양솔라파크 등 지역 투어로 창원의 명소를 소개한다.

(사진=경남도청 제공)

(사진=경남도청 제공)

김경수 지사는 "행정 최일선인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구현하는 데 여러분의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격려했다.

김지수 의장도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인 사회보장과 지역사회 복지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체계를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기관, 단체, 시설의 대표자, 전문가,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사회보장 관련 기관 간 연계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중심 복지전달 체계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에 모두 9만 2000명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소속돼 있다.

경남에는 18개 시·군 7900여 명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간 복지자원 발굴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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