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촌 아름다운 상생"...경남농협 'the 동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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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촌 아름다운 상생"...경남농협 'the 동행' 협약

30개 농·축협으로 확대

(사진=경남농협 제공)

(사진=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은 상호금융 '더(the) 동행' 협약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농촌·도시 농협 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더 동행'은 도시 농협이 경영 여건이 어려운 농촌 농협을 다양한 지원으로 돕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 10개(5쌍) 농·축협으로 출발했다.

도시 농협의 선진화된 상호금융 기법을 농촌 농협에 전수해 여신 추진이나 위험 관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농촌 농협의 농특산물을 도시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판매하고, 도시 농협에서 도농상생자금을 지원하는 등 도시-농촌 농협간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동창원농협과 진북농협, 진주축산농협과 남해축산농협 등 2쌍이 새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모두 30개(15쌍) 농·축협으로 확대됐다.

하명곤 본부장은 "협동 조합의 근간인 상호부조 정신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더 내실 있는 교류가 될 수 있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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