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동고분군을 유네스코 유산으로"...고성군 등재 기원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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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동고분군을 유네스코 유산으로"...고성군 등재 기원 행사 다채

송학동고분군(사진=고성군청 제공)

송학동고분군(사진=고성군청 제공)

경남 고성군은 송학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소가야문화보존회와 공동으로 12일 고성읍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은 송학동고분군을 주 무대로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고성박물관에서 '고고학자의 토기이야기', '기술강국, 가야의 성곽'을 주제로 한 전문가의 강연이 열리고, 이어 '내가 아는 소가야', '세계유산등재에 바란다'를 주제로 학생, 주민이 발표자로 나선 학술세미나도 개최된다.

송학동고분군에서는 세계유산 등재기원을 담은 나만의 고분군 에코백 만들기 체험행사와 소가야 달빛사냥 행사, 문화재 지킴이 위촉식 등이 펼쳐진다.

국가 사적 119호 고성 송학동고분군은 소가야 고성을 대표하는 문화재로,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분군 후보로 선정됐다.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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