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주택화재로 3명 화상·연기흡입

지난 9일 오전 8시 23분쯤 경남 밀양시 상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에 있던 A(83)씨가 양팔에 2도 화상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A씨의 부인과 아들도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주택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아궁이에서 불을 피우다가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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