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좋은 농축수산물 저렴하게 팝니다"...경남도청 직거래장터

18~19일 도청 서편 잔디광장서 200개 품목 6~33% 할인 판매

도청 직거래 장터(사진=자료사진)

경상남도가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추석맞이 도청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도청 서편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시군에서 추천한 생산자와 직거래장터 운영자, 농수축협, 마을기업, 시니어클럽 등 60여 명의 판매자가 지역 특산품을 판매한다.

직거래 장터는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거래하는 형태로, 신선한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6~33%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판매 상품은 사과‧배‧대추 등 추석 제수용품과 참기름‧고추장된장‧장아찌 등 전통가공품, 조기‧돔‧오징어 등 해산물, 한우등심‧불고기 등 육류, 나물‧곡식류, 전통차, 버섯류, 국수류, 전통 꿀, 고구마 등 농축수산물 200여 종이다.

지난해 추석에는 약 9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정곤 도 농정국장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도민들에게 저렴하고 품질 좋은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제공해 경남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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