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지금까지 도내 대학생 3만 6070명에게 28억 5000만 원 지원

경남도청(사진=자료사진)

경남도청(사진=자료사진)

경상남도가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에 나선다.

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에 대한 2018년도 이자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도내 소재 대학생(휴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이나 일반상환학자금대출을 받은 소득분위 8분위 이하 또는 다자녀(3명 이상)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신청기간은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로, 신청 기간 내에 경상남도 홈페이지(www.gyengnam.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1억 5000만 원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도에서 직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계좌로 2018년도 발생 이자를 상환하고, 그 결과를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준다.

지원내역 확인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는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매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도내 대학생 3만 6070명에게 28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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