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회적경제 활성화 민간추진단 첫 회의

김경수 지사 "혁신 주체가 돼 달라"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12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도는 지난달 사회적경제를 실질적으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사회적경제 활성화 민관추진단'을 발족했다.

분야별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추진단의 효율적 운영과 특화된 과제 수행을 위해 실무위원회도 설치했다.

추진단 발족 후 첫 회의에는 김경수 지사와 정원각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 사무국장, 전점석 경남협동조합협의회장, 정철효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추진단에서는 민관거버넌스 활동 상황을 보고했고, 도는 주요 현안인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육성·지원계획,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등에 대한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김경수 지사는 "앞으로 민관추진단 위원분들이 혁신의 주체가 돼 내년이 경남 사회적경제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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