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반복된 대피 훈련으로 지진 대비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12일 도와 시군 전 공공시설과 일부 민간시설이 참여하는 지진대피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2016년 경주 지진을 계기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지진안전주간 행사의 하나다.

지진 발생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자 자세를 낮추고 책상 밑으로 대피하는 등 지진 상황 대처 요령을 숙지했다.

또, 진동이 멈춘 상황을 가정해 신속히 지정된 장소로 이동하는 야외대피 훈련도 했다.

이날 훈련에는 직장민방위대를 투입해 실제 지진 재난 발생 시 대피 유도가 가능하도록 했다.

(사진=경남도청 제공)

도 소방본부는 응급 처치 교육도 실시해 참가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키웠다.

전날인 11일에는 창원대에서 지진행동 요령 리플릿을 배부해 도민들의 지진 대피 요령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지진에 사전 대비하는 안전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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