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무원과 함께 '가야문화탐방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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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무원과 함께 '가야문화탐방대' 운영

국정 과제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 분위기 조성 차원

(사진=경남도청 제공)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가야 역사문화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남 가야문화탐방대'를 운영한다.

도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처음으로 제1기 가야문화탐방대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갸야문화탐방대는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삼국사 중심의 고대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소외됐던 가야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국정 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의 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추진된다.

도는 가야 유적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으로 찬란한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치를 이룬 고야 가야 정신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탐방대는 김해와 함안, 창녕 지역의 금관가야, 아라가야, 비화가야 문화 유적을 둘러본다.

국립김해박물관의 가야시대 출토유물과 가야테마파크의 뮤지컬 '뉴 미라클 러브(김수로와 허왕옥의 사랑이야기)' 공연을 관람하는 등 가야 역사문화 탐방·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모두 3기로 운영되며 기수당 참가 인원은 40명이다.

김제홍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국의 많은 공무원들이 참가한 경남 가야문화탐방대 과정이 가야 역사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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