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오리온농협 생산 쌀 가공제품 홍보·판매 나서

(사진=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이 쌀 소비 확대를 위한 가공제품 판매에 적극 나선다.

경남농협은 지난 7월 오리온과 공동 출자해 준공된 쌀 가공제품 생산시설인 '오리온농협(주) 쌀 가공공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밀양시 부북면에 들어선 쌀 가공공장은 쌀 소비 감소에 따른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모든 상품의 원자재를 농협에서 구매하도록 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건립됐다.

국산 쌀가루가 함유된 간편식인 그래놀라 시리얼·바 제품을 비롯해 과자류와 쌀튀김가루, 쌀부침가루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파스타 형태의 신제품도 출시 예정이다.

경남농협은 쌀 가공제품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본부에 쌀 가공제품 전시대를 마련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날 전 계열사 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갖고 추석을 맞아 고객 선물용으로 오리온농협에서 출시한 '그래놀라 선물세트' 판매 등 쌀 가공제품 소비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남농협 전 계열사와 임직원도 각종 회의나 고객 접대 시 쌀 가공제품을 활용하는 등 쌀 가공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또, 도내 시리얼 제품 소비가 가능한 농협 하나로마트에 쌀 가공제품 전시·판매와 특별 할인행사도 추진할 방침이다.

하명곤 본부장은 "농협과 오리온이 혁신적 쌀가루 제분기술과 쌀 가공식품 개발을 선도해 국산 쌀가루 시장 활성화와 쌀 소비 확대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경남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