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환경청, 미세먼지 배출 위반 사업장 18곳 적발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낙동강환경청, 미세먼지 배출 위반 사업장 18곳 적발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경남과 부산, 울산의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18곳이 환경관리 기준 위반으로 적발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7월 30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91곳에 대해 배출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 석유화학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경남‧부산의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배출시설 등이 대상이다.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9건을 비롯해 배출시설 신고 의무 불이행 2건,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3건, 폐기물보관기준 위반 등 기타 환경기준 위반 4건 등이 단속됐다.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하도록 관할 지자체에 요구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방지시설 미가동 등 환경 사범에 대해서는 환경감시단에서 수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경남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