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부산국제관광전서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경남에 물들다' 주제로 가을 단풍·바다 여행 홍보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다.

도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부산국제관광전에서 14개 시군과 합동홍보관을 운영해 주요 관광지, 특산물을 홍보했다.

42개국, 273개 기관·단체가 참가한 이번 관광전에 도는 '경남에 물들다'란 슬로건으로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내륙권 '가을 단풍여행', 해양권 '가을바다 여행'으로 묶어 전략적으로 홍보해 최우수 마케팅상을 받았다.

도는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테마시설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하고, 가을 여행 퀴즈‧팔만대장경 인경체험‧김해 허황후 팔찌 만들기‧포토존 운영‧특산물 시식 등 참여 위주의 부스를 운영했다.

양산 루지와 사천 바다케이블카 등 신규 콘텐츠와 진주 남강유등축제,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등 특색 있고 다채로운 가을축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SNS에 경상남도 관광 관련 사진이나 내용을 포스팅하는 이벤트를 하는 등 온라인 홍보를 펼쳤다.

문일 도 관광진흥과장은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경남으로 국민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경남의 가을을 만끽하시고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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